4일 째. 아침에 일어나서 호텔에서 아침을 먹고 준비를 한 후, 10시쯤 호텔을 나섰다. 우선 히코네 성을 보기로 하고, 히코네 성을 향했다. 그다지 멀지 않은 곳에 있었기때문에 금방 도착했다. 자전거를 세우고, 성을 보기 시작했는데, 성이 언덕에 지어져있어서 관광하는데 너무 힘들었다. 성은 그렇게 크지 않았지만 그래도 분위기도 좋고 볼만했다. 이것 저것 볼게 꽤 많아서 다 보고나니 시간이 꽤 되었다. 그 이후 토요사토로 이동, 이것도 그렇게 멀지 않았기 때문에 금방 도착하게 되었다. 토요사토 초등학교는 약 2년만의 방문이었는데 그때보다 많이 조촐해졌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전체적으로 다시 둘러보면서 사진을 찍고, 느긋하게 쉬면서 호텔을 예약하기로 했다. 원래는 야스정도까지 가려고 했는데 생각보다 가깝고 주위에 호텔이 없어서 구사츠까지 가게 되었다. 그리고 4시 반쯤 구사츠로 출발. 중간에 조금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저녁엔 시원했고 속도도 잘 나서 금방 도착하게 되었다. 호텔에 도착한건 7시정도로, 도착해서 씻고 TV를 조금 보다가 저녁을 먹으러 나섰다. 저녁으로는 근처에서 규동을 먹고, 시간이 그다지 늦지 않아서 뭘 할까 하다가 가라오케를 가기로 했다. 가라오케에 가서 노래를 부르는데 생각외로 부를 노래가 떠오르지 않았다.. 한시간 반정도 노래를 부른 후 편의점에서 너겟이랑 츄하이를 사서 와서 TV를 보다가 잤다. 이렇게 써보니 오늘은 한게 별로 없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