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보텐스토어에서 주문한 슈타인즈게이트 더블팩이 도착했다. 몸이 안좋으심에도 불구하고 근무시간 외 문의에도 응해주신 사보텐스토어 사장님께 일단 감사드린다. 실제로 플레이용으로 샀기에 개봉을 방금 마쳤고 그 개봉기를 써볼까 한다.

취급 주의

포장에서부터 각별하게 신경써주신 사보텐 관계자분들의 정성이 돋보인다. 자세히 보면 상품명에 ‘슈타게 게르바나팩’이라고 적혀있는데 배송하시는 분은 무슨 팩 이름이라고 생각했을 수도 있다. ‘게르마늄 팩’같은 느낌으로.

예약구매 특전

열자마자 보인 것은 예약구매자 특전인 스틱 포스터. 원래는 아마존에서 직접 구입하려다가 구입 시기를 놓쳐서 예약구매를 하지 못해서 사보텐에 부탁했던 것인데, 결과는 대 만족.

크리스와 마유리

스틱 포스터는 위 사진과 같이 생겼다. 생각보다 재질도 좋고, 사진으로 보면 잘 모르지만 약간 반짝이는 색으로 되어있다.

패키지 전면

 그리고 더블팩 등장.

패키지 개봉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겉에 박스가 얇은 재질이고 옆으로 열어서 꺼내는 구조일 줄 알았는데 박스도 하드커버이고 이런식으로 위로 열게 되어있었다. 소장 가치에 대해서도 신경을 써준 부분에서 만족감 증가..

오리지널과 비익연리의 달링

우측에는 게임 소프트가 포개어져 들어있다. 각 소프트도 비닐로 포장된 상태인데, 아직 개봉은 하지 않았으므로 각 게임의 개봉에 대해서는 패스.

OST 심포니 음반

그리고 게임이 들어있던 곳 한단 아래에는 더블팩 특전중 하나인 슈타인즈게이트 OST 심포니 음반이 들어있다. 이것도 언젠가는 꼭 들어보고 싶지만 일단은 봉인.

전화레인지(가짜)

그리고 대망의 전화레인지(가짜).

NO . 8

’NO . 8’…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주었다는 생각이 든다.

젤바나

그리고 그 안에는 젤바나!

취급에 주의

취급을 주의하는 문서까지 들어있다. 확실히 몸에 좋은 성분은 아닐 것 같다.

형광색 자태를 보라

비닐에 싸여있다. 일단 비닐에서 꺼내지 않고 밀봉한 상태로 보존할 생각이다. 재질은 플라스틱같이 딱딱한 재질이 아니고, 물컹거린다. 아마 게임상으로는 내가 기억하기에는 안은 젤같은 느낌에 얇은 막으로 쌓여있다고 묘사했던 것 같은데 젤보다는 좀 더 액상인 느낌으로 극중의 크리스가 했던 것 처럼 손가락으로 찌르는 등으로 구멍이 날 정도로 약해보이지는 않지만 만약 터진다면 방에 대 참사가 일어날 것 같다..

이상으로 PS3판 슈타인즈게이트 더블팩 개봉기를 마친다. 마침 어제 PC판으로 올 엔딩 클리어를 마쳤던 터라 타이밍이 딱 좋았다고 생각된다. 이제 PS3판으로 한번 더 클리어하고 비익연리의 달링도 플레이해보아야겠다. 그럼 점점 살풍경이 되어가는 방 사진을 마지막으로 개봉기를 마치겠다.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