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탄을 컴퓨터 말고 오프라인에서도 하고싶었으나 35,000원이나 하는 카탄을 사기는 아까웠다..

직접 만들었다!

자원 카드들

이게 자원카드..
기본적인 틀은 직접 디자인하고 마크로 쓸만한건 인터넷에서 찾았다.
목재마크는 명지대학교 마트라고하고.. 양모는 울마크를 가져다 썼다. 나머지는 그냥 인터넷 뒤지다가 나온 엠블럼들..

개발 카드들

디벨롭먼트 카드들.. 로드빌딩하고 이어오브플렌티는 도저히 어떤 마크를 갖다 쓸지 생각이 안나서 친구한테 그려달라고 부탁했다 -_-;

특히 이어오브플렌티는 특히 마음에든다. 풍년이라는 느낌이 잘 표현되있는 듯? 친구 K군에게 심심한 감사를. 자원카드하고 디벨롭먼트 카드는 직접 인쇄해서 자른후에 코팅을 하고 다시한번 잘라주는 작업을..
총 120장의 카드를 두번이나 자르는데 도움을 준 친구 K군과 S군에게 감사

타일들

이게 타일 카드들.. 이건 일부러 원래느낌을 잘 살리려고 사진으로 했다.
타일카드는 코팅을 하는게 아니라 하드보드지에 붙이고 자르는 식의 작업을 해서 몹시 힘들었다..

총 37장의 타일을 붙이고 하드보드지를 자르는등의 고역을 함께해준 K,S군에게 다시한번 몹시 감사

We are the soldiers!

이게 라지스트아미카드!

일거라 생각했지만 친구의 장난이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정말 라지스트 아미카드에 무지 잘어울린다고 생각했지만..

걍 장난치고는 너무 싱크로율도 완벽하고 아까워서 진짜 라지스트 아미 뒷면에 붙여뒀다.

점수 카드들

이게 진짜 라지스트 아미, 롱기스트 로드 카드.
어차피 각각 한장씩만 필요하기때문에 만드는데 큰 고생은 하지 않았다.

시연

타일하고 카드 완성해서 한번 놓아본거..

작업의 결과물

아.. 이제 놀잇말하고 카드 놓는 정리판 같은거만 만들면 끝인데.. 말은 뭐로만들지.. 나무를 깎기에도 마땅치가 않고..

흠.. 일단 내일정도면 플레이를 할수 있을까나. 아 완소카탄이네 ᄏ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