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스파이스의 환상특급에서 화자는 연모(혹은 존경?)하는 대상에게 좋아한다던가 함께있고 싶다는 말 대신 ‘니가 되고싶어’ 라고 한다. 그럼에도 가사에 공감이 되는 건, 그런 감정들이 사실은 어느정도 대상에 대한 부러움에서 기인하기 때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