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시험 망한건 베이스로 깔고

시험끝나고 놀기로 한 애들이 피시방 잠깐만 간다하고 사라짐 전화도 안받네?
주위 피시방만 대략 한시간 반 뒤지고 다님

겨우 전화됬더니 한다는말이 ‘무음이라서 전화온지 몰랐어’
썩을놈… 어디 피시방인지정돈 알려줘야지

그리고 닭갈비 먹으러 버스타고 좀 멀리까지 갔으나 문을 안열었네

그 옆에 있던 이마트 푸드코너에서 먹으려고했는데 또 공사중이래

결국 이마트에서 라페스타까지 일단 걸어감.

걸어가다가 친구 한놈이 길바닥에 누웠는데 좀 웃겼음.

라페스타를 가서 볶음밥을 시키고 좀 부족하길래 밥한공기를 더시켰는데 같이비비니깐 싱겁네
병관이曰 '소스가 부족해!!!!!!’

식당이 떠나가게 말했는데
식당안에 남자라곤 우리뿐이고 다 여학생들만있었다. 아 막 쳐다보는데 쪽팔리고 웃기고..
아 근데 알고보니까 곱배기로 시키면 되는거였어….

여튼 밥을 먹고 주위 플스방을 가려고 했는데 다 문닫았네.

결국 호수공원가서 한바퀴 돌기나 하려고했는데

아 또 이것들이 무슨 자전거를 빌리자고 해서 4:3으로 인원이 쪼개짐..

나는 3명쪽이었는데 결국 그 4명은 자전거도 못빌렸다하고 쪼개진 이후로 만나지도 못했음.

그나마 위안이 된건 3명이서 좀 걷다가 마녀유희 촬영하는거 본거.. 한가인님은 뭐 걍 그렇던데.. TV가 좀 낫다고 생각.

그리고 4명들하고 다시 만나려고 오지게 걸었는데 주엽역에서 만나서 한다는게 해산이네

또 집까지 걷고 또 걸었다

아나 다리아파…